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S 미카미 극락대작전!! (문단 편집) === 진히로인 논쟁 === 대개의 경우 정식 히로인을 [[오키누]](낭낭)으로 이야기하지만, 단행본으로 23권에 일어난 '사진상비녀 편'으로 인해 [[오키누]]의 캐릭터성이 대폭 약화되었고 이후 차근차근 강력한 [[모에]]를 지닌 라이벌들이 등장하여 정식 히로인 논란이 꽤 난잡하기로 유명하다. 이를 반영하듯 각종 [[SS]]마다 정 히로인이 갈리는 성향을 보인다. 정식 히로인 리스트에 주로 열거되는 캐릭터들은 각기 전용 시나리오가 존재하는 [[오키누]], [[시로]], [[마리아(GS 미카미 극락대작전!!)|마리아]], [[루시올라]]가 있다. 나머지 여성 캐릭터들이 종종 나오곤 하지만,미카미는 가끔씩 언급되기도 하나 [[미카미 레이코]]는 이렇다 할 [[모에]] 이벤트 스러움이 거의 없는데다 원체 캐릭터의 성격과 주어진 역할이 히로인보단 '''히어로'''에 가깝다. 때문에 정식 주인공이라면 몰라도 정식 히로인(여주인공)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여론이 대세이다. 애초에 에피소드 중 미래의 요코시마 타다오(장호동)가 시간여행으로 현재로 오는데, 미래의 요코시마와 미카미는 결혼 했다!! 이 작품의 제목은 GS 미카미의 극락대작전이며, 작품 전반에 걸쳐 미카미와 요코시마의 관계적인 요소에 미묘한 감정들이 나타나므로, 공식적인 정히로인은 미카미로 봐야할 듯하다. 루시올라와 요코시마를 밀어주는 편에서도 둘의 추억이 요코시마의 기억에서 루시올라가 미카미로 대체되어 나오기도 하였고, 이후로 루시올라는 언급이나 회상조차 되지 않는다. 최근 연재되었던 특별편에서도 요코시마가 미카미의 눈물을 보고 세계정복을 포기하고 돌아오기도 하는 등의 모습을 볼 때, 공식은 히로인은 미카미가 맞다. 진히로인 논란에서 팬들 사이에서의 가장 지지받는 건 [[루시올라]]이다. 그만큼 이 캐릭터가 작품에 미쳤던 효과가 엄청나다는 뜻. 스토리의 진행상 그랬던건지는 몰라도 레이코가 타다오한테 잘 못해준 영향도 크다 가끔가다가 데레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대개 SS에서 악녀취급 받거나 비중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데레데레한 모습으로 나오는 SS도 있다. 루시올라 등장 이전의 캐릭터들 가운데 요코시마에게 해를 주지 않은 여캐릭터가 없었다. 일단 치유계로 꼽히는 오키누조차도 시작부터 자기대신 제물로 삼으려 했던데다 원령모드가 가끔 들어가버리니... 그나마 가장 나았던 것이 전투력 0인 코바토 정도일까. 말하자면 남들은 바이올런스 러브코미디 찍고있는데 혼자 순애물 찍었다는 점이 컸기도... 이런 지지도는 캐릭터 속성에 가까운 문제일지도. 작품에서 드물게 요코시마의 치한행태를 용납하는 순종적인 속성을 보여준다. 또, 해당 작품이 가장 인기를 구가하였던 에피소드라는 점이라는 부분에서도 한몫한다고 볼 수 있다. 또 어떤 팬들은 워낙... 단행본 1권 부터 시작된 요코시마의 고생 때문인지 하렘을 용인 해주는 분위기도 있다고 한다. 시 풍수반 에피소드 이전 까진...번뇌에 사로잡혀 헤어나질 못하면서 고생이란 고생은 모조리 도맡던 것도 있었다. --자업자득-- 원시 풍수반 이후로 조금씩 성장과 능력이 강해지게 되었다. 캐릭터로 인해 작품성이 뒤바뀐 사례는 만화상으로 봐도 고스트 스위퍼가 유일하다. 물론 캐릭터의 인기때문에 정식 히로인이 뒤바뀐 만화는 그전에도 있었다. 실제로 남성 주인공인 [[요코시마 타다오]]는 초반에는 성장하질 않는 번뇌에 사로잡힌 몹쓸 녀석이라는 인상이 강했으나 원시 풍수반을 기점으로 전형적인 성장형 캐릭터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게 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여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미카미의 경우에는 스토리가 시작되는 화부터 애초부터 완성된 캐릭터로 묘사가 되는 편이고 전체적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주역 역할 대부분은 미카미를 중심으로 해결되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